새학기 준비에 제격인 가방, 운동화, 의류 등 특가 제공

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이 오는 20일(월)까지 ‘신학기 페스티벌’을 전 지점에서 실시한다 (출처=세이브존)

[소비자경제=정보람 기자]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이 오는 20일까지 ‘신학기 페스티벌’을 전 지점에서 실시한다.

서울 노원점의 1층 행사장에서는 ‘매장 가득 할인꽃이 피었습니다’ 행사를 마련하고 아디다스의 운동화를 4만9000원, 맨투맨과 트레이닝복을 각 5만9000원에 선보인다. 4층에서는 ‘신사정장 정말~ 싸다구!’ 기획전을 열고 타운젠트, 브렌우드, 지오지아, 트루젠, 지이크파렌하이트 등을 최대 90% 할인한다. 또한 20일까지 신사정장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추가 10% 세일 등 다양한 이벤트도 제공한다.

경기 화정점은 ‘새봄 신학기 새출발 고고 페스티벌’을 열고 나이키의 가방을 6만2000원, 운동화를 6만9300원에 선보이는 등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컨버스는 신상 전품목을 추가 20% 할인하고, 스프리스는 운동화/가방을 3만9000원/6만9000원에 선보인다. 또 신발 구매고객에게는 스프리스 포니의 모델인 빅스의 등신대를 증정한다.

경기 성남점은 ‘이지캐주얼/아동의류 상큼 발랄 봄맞이 기획전’을 마련하고 행텐주니어의 티셔츠와 청바지를 각 7000원, 니트가디건을 1만2000원에 선보인다. 또한 3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신발주머니를 선착순 증정한다. 1층에서는 ‘인기 아웃도어 특가大전’을 진행하고 네파, 디스커버리의 등산화, 바람막이 등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경기 광명점은 ‘봄패션 러블리 쇼/핑/찬/스’ 행사를 열고 클라이드의 청바지를 2만9000원, 봄야상점퍼를 7만9000원에 선보인다. 또한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타포린쇼핑백을 증정한다. 에이비플러스는 ‘영캐주얼 봄파격가전’을 열고 블라우스를 1만9000원, 바지/자켓을 2만9000원/3만9000원에 제공하는 등 최대 80% 할인한다. 조이너스는 티셔츠를 1만원, 바지를 3만9000원에 선보인다.

경기 부천상동점은 ‘봄 완벽대비! 새봄을 할인합니다’ 행사를 열고 마운티아와 웨스트우드의 점퍼를 각 3만9000원, 제시뉴욕의 롱자켓을 2만9000원에 선보인다. 1층에서는 ‘신학기 운동화, 가방은~ 바로여기!’ 기획전을 열고 카파, 르까프, 슈필러의 운동화, 바지, 점퍼 등을 최대 70% 할인한다. 폴햄은 티셔츠/후드집업을 1만원/1만9000원, 점퍼를 3만9000원에 제공한다.

이번 ‘신학기 페스티벌’은 세이브존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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