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 모두 좋아할 만한 구성, “감사의 마음 전하세요”

SPC삼립 전통명과 선물세트 (출처=SPC삼립)

[소비자경제=정보람 기자] SPC삼립이 다가오는 설을 맞아 ‘전통명과 선물세트’ 2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SPC삼립의 제과제빵 기술력을 바탕으로 예스러운 맛과 멋을 살린 명절 선물세트로 ‘전통명과 프리미엄세트’와 ‘전통명과 알찬세트’로 구성했다. 

‘전통명과 프리미엄세트’는 먹기 좋은 사이즈의 꽃 모양 약과, 밤과 팥앙금을 가득 채운 월병, 부드러운 식감의 실키만주, 향긋한 녹차향과 팥앙금이 어우러진 녹차만주,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초코와 레이즌 샌드쿠키를 담았다.

‘전통명과 알찬세트’는 궁중 약과와 밤앙금 월병, 실키만주 2종, 고소한 땅콩이 어우러진 땅콩 갈레뜨, 딸기와 사과 맛의 촉촉한 쿠키 2종을 담았다.

SPC삼립 마케팅 담당자는 “남녀노소가 모두 좋아할 만한 구성을 통해 온 가족이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선물세트를 출시하게 되었다”며 “전통명과 선물세트와 함께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새해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통명과 선물세트는 가까운 이마트와 GS25와 세븐일레븐, SPC삼립의 온라인 쇼핑몰인 ‘브레드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전통명과 프리미엄세트’가 3만원, ‘전통명과 알찬세트’가 2만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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