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나승균 기자] 시험장 입실 시간 8시 10분을 끝으로 대신고등학교의 정문은 닫혔다. 그러나 학교 측은 혹시 모를 지각생들을 위해 정문 옆 위치한 쪽문을 열어뒀다.
나승균 기자
npce@dailycnc.com
[소비자경제=나승균 기자] 시험장 입실 시간 8시 10분을 끝으로 대신고등학교의 정문은 닫혔다. 그러나 학교 측은 혹시 모를 지각생들을 위해 정문 옆 위치한 쪽문을 열어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