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강연주 기자] 다양한 동물이 서로 다른 모습에도 음식을 나눠 먹고 함께 뛰놀며 친하게 지내고 있다.

고양이와 병아리, 코끼리와 양, 아기 사자와 강아지, 앵무새와 강아지, 돌고래와 강아지, 오랑우탄 등 사는 곳도 다르고 얼굴 모양도 다르지만 누가 봐도 이들은 절친한 친구다. 성별, 인종, 종교 등 차별이 만연한 오늘날 사람들이 배워야할 모습이다.

영상출처=Animal Lovers

 

강연주 기자 npce@dailyc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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