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티켓 고객 중 1팀에게 최현우의 마술 공연 제공

▲ 위메프가 마술사 최현우의 '더 셜록' 매직어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출처=위메프)

[소비자경제=이지연 기자] 소셜커머스 위메프가 마술사 최현우의 매직컬 ‘더 셜록’ 공연 판매를 기념해 단독으로 ‘매직어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위메프는 매직어택 공연 티켓 10장 구매 고객 중 사연이 추첨된 1팀에게 최현우가 직접 방문해 미니 마술 공연을 열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최현우의 매직컬 더 셜록은 추리소설과 마술이 접목된 공연으로 대형 콘서트 수준의 조명과 음향 등 장대한 무대 연출로 주목받고 있다. 더 셜록은 위메프에서 주중 1인 기준으로 77%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특별히 8월 19일은 위메프 컬처데이로 지정돼 더 특별한 가격과 이벤트로 채워진다. 당일 오후 8시 신사동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펼쳐지는 더 셜록 공연은 위메프에서만 구매 가능하며 1인석 S석 기준으로 82%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당일 공연장에서는 마술사 최현우와 함께하는 포토이벤트, 즉석 럭키드로우(경품추첨),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위메프 컬처데이는 위메프 고객만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연, 전시 할인 이벤트로 매 월 위메프 컬처팀이 엄선한 인기 공연, 전시를 1+1, 50%할인 등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지연 기자 npce@dailyc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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