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부터 11일까지 인기 브랜드 상품 할인 판매

▲ 마리오아울렛이 인기 상품을 최대 80% 할인하는 '역시즌 상품 할인전'을 진행한다. (출처=마리오아울렛)

[소비자경제=이지연 기자] 마리오아울렛이 역시즌 상품 할인전을 열고 모피, 구스다운 등 겨울 인기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마리오아울렛은 5일부터 11일까지 인기 브랜드 상품을 파격적인 할인가에 제공하고 이와 더불어 프리미엄 캐주얼브랜드 라코스테와 폴로의 클리어런스 세일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3관의 진도모피종합관에서는 진도 끌레베의 밍크베스트와 진도모피의 밍크하프코트를 60% 할인 판매한다. 리가에서는 토끼 품종인 렉스털베스트와 밍크재킷, 밍크하프코트를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마르페광장에서는 아웃도어와 남성 브랜드의 역시즌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와 밀레의 다운점퍼, 몽벨의 재킷과 구스다운 점퍼, 남성브랜드 코모도스퀘어의 겨울 정장, 본지플로어의 겨울 재킷과 코트 등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이 외에 인기 캐주얼 브랜드와 유아동 브랜드의 역시즌 상품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캐주얼 브랜드 리바이스의 오리털점퍼, 헨어스의 패딩점퍼와 엠폴햄의 코트, 유아동 브랜드 페리미츠의 점퍼, 트윈키즈의 패딩조끼와 패딩점퍼 등을 할인 판매한다.

한편, 1관에서는 라코스테와 폴로의 클리어런스 세일을 진행한다.  5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인기 상품을 최대 80% 할인한 초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우선 라코스테는 티셔츠와 피케셔츠를 최대 80% 할인 판매하고, 폴로의 원피스와 피케셔츠는 최대 70% 할인한다.

 

이지연 기자 npce@dailyc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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