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환상적인 이미지와 색상을 표현한 2종 컬렉션

▲ O.S.T가 우주를 모티브로 한 MY SPACE·MY PLANET 컬렉션을 출시했다. (출처=OST)

[소비자경제=이지연 기자] 이랜드가 전개하는 시계 주얼리 브랜드 O.S.T(오에스티)가 우주의 환상적인 이미지와 색상을 표현한 2종 컬렉션을 선보인다.

O.S.T는 신비로운 우주를 모티브로 한 'MY SPACE(마이 스페이스)' 컬렉션과 'MY PLANET(마이 플래닛)’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MY SPACE 컬렉션은 별과 달 모티브가 스톤 장식으로 표현돼 여름철에 착용하기에 제격이다. 주얼리 4종(패키지 귀걸이 2종, 팔찌 2종)과 시계 4종으로 구성됐다.

MY PLANET 컬렉션은 별자리를 지킨다는 의미를 가진 컬렉션으로 달의 모티브에 수호 행성 스톤 디자인을 더한 반지와 목걸이로 구성됐으며 핑크 골드와 화이트 골드 두 가지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O.S.T 브랜드 관계자는 “얼리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점점 높아짐에 따라 탄생석 시리즈, 별자리 시리즈에 이어 수호 행성 시리즈까지 출시하게 됐다”며 “개인의 스토리에 맞는 수호 행성 주얼리를 고르는 재미를 맛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지연 기자 npce@dailyc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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