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강연주 기자] 동물원의 라마가 리프 블로우(leaf blower) 바람을 맞으며 시원하게 누워 있다.
라마는 리프 블로우 바람이 좋은지 벌러덩 누워 네 다리를 흔들기도 한다. 이쪽 저쪽 온몸에 바람을 느끼려고 방향도 바꿔가며 신난 모습이다. "시원하구만. 이쪽으로… 좀더 이쪽으로 골고루 불어봐."
영상 출처= Awesome Animals 페이스북 페이지
강연주 기자 npce@dailyc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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