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강연주 기자] 웰시코기가 워터파크 슬라이드를 타고 내려와 물에 '풍덩' 점프를 하는 모습이다.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지쳐가는 요즘은 시원한 물놀이가 생각난다. 짧은 다리와 통통한 몸매가 매력적인 웰시코기 한 마리도 더위에 힘들었는지 워터 슬라이드를 타고 시원하게 내려오고 있다. 물 속에 풍덩 빠질 때는 더위가 싹 가시는 기분이다. 영상 속 웰시코기의 표정은 "더울 땐 역시 물놀이지"라고 말하는 듯하다.

영상 출처=Animal Lovers

 

강연주 기자 npce@dailyc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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