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로젠빈수’ 1주일분 증정…가맹점 직접 배송

▲ (출처=풀무원건강생활)

[소비자경제=서예원 기자] 풀무원건강생활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그린체가 오는 31일까지 총 1만명에게 여성 전문 건강기능식품 ‘로젠빈수’를 증정하는 ‘대한민국 1만 여성 희망 캠페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퍼만 갱년기지수 테스트를 진행하고 제품을 받아볼 배송정보를 입력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쿠퍼만 갱년기 지수는 갱년기 여성에게서 나타나는 안면홍조, 발한, 우울증, 불면증, 피로감 등 11가지 다양한 갱년기 상태를 점수화한 것으로, 학계에서 널리 사용되는 갱년기 지표다.

참여한 소비자 가운데 1만명에게는 그린체 여성 전문 건강기능식품 ‘로젠빈수’ 7일 체험분을 증정한다. 당첨자에게는 그린체 가맹점에서 배송 확인전화 후 체험분이 배송된다.

김미현 그린체 제품 매니저는 “여성호르몬 분비의 감소로 뼈 건강이 약해지는 것을 비롯해 전체적인 체력 저하, 혈행 및 콜레스테롤, 항산화 등에 문제가 생기거나 생리 전 신체 변화로 인한 불편함을 느끼는 여성이 많다”며 “쿠퍼만 갱년기 지수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이벤트에서 체험분으로 제공되는 ‘로젠빈수’는 국내 최초 검정콩에서 추출한 식물성 이소플라본과 보라지종자유의 감마리놀렌산, 비타민D와 E, 호프, 마카, 칼슘 등이 함유된 그린체의 여성 전문 건강기능식품이다.

 

서예원 기자 npce@dailyc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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