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과 함께 하는 ‘케미비트 챌린지’ 로 특별 콘텐츠 공개 예정

▲ 네이버의 동영상 라이스 서비스의 ‘라이브 플러스’ 첫 번째 주인공으로 아이돌 그룹 엑소(EXO)가 출연해 특별한 콘텐츠로 팬들을 만난다. (출처=네이버)

[소비자경제=김은희 기자] 네이버의 동영상 라이스 서비스의 ‘라이브 플러스’ 첫 번째 주인공으로 아이돌 그룹 엑소(EXO)가 팬들을 만난다.

네이버가 ‘브이 라이브 플러스(V LIVE+)’의 첫 번째 주인공인 ‘엑소(EXO)’와 함께 ‘케미비트 챌린지’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브이 라이브 플러스’는 스타를 더욱 가깝게 보고 소통하고 싶은 팬들의 바람을 담아, 스타가 준비하는 특별 콘텐츠다. 네이버는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평생 소장하고 싶은 고화질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보기 위한 ‘케미비트 챌린지’는 엑소 전용 채널을 통해 콘텐츠를 활발하게 시청·공유한 팬들에게 스페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코인이 제공되는 행사로, 오는 2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박선영 네이버 V LIVE 이사는 “이번 방송을 시작으로 다른 인기 아이돌 그룹 또한 브이 라이브 플러스를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라며 “네이버 서비스를 활발히 이용해 주시는 팬들에게 더 특별하고 큰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은희 기자 npce@dailyc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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