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동물스토리팀] 카메라 원샷을 독차지 하고 싶은 새끼 차우차우. 조그마한 입으로 옆 친구를 사정없이 깨물어보지만 위협은 커녕 오히려 사랑스럽기만 하다.

앙증 맞은 두 마리의 강아지가 벌이는 케미를 보며 네티즌들은 “티격태격 하는 모습이 내 어릴적 같네”, “강아지 분양 장려 영상이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차우차우는 오랜 역사를 가진 중국 순수혈통의 견으로, 사자와 곰을 닮은 것으로 유명하다. 예리하고 영민하며 낯선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영상 출처=페이스북 '강아지 스토리'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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