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옥타곤에서 설 연휴 파티 열려

▲ 배상면주가 설 연휴 파티 이미지 (출처=배상면주가)

[소비자경제=서예원 기자] ‘R4(알포)’와 함께 클럽 옥타곤에서 설 연휴 파티가 열린다.

배상면주가는 신제품 ‘R4(알포)’가 서울 강남구 클럽 옥타곤과 함께 설 연휴 파티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6일 열리는 이번 파티는 ‘팔각정 - 시간을 거슬러 춤추어라’라는 이색 콘셉트, 기존 클럽 파티 형식에서 벗어나 클럽문화와 전통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메인 주류로 제공되는 R4(알포)는 기존 맥주와 달리 홉과 쌀로 만들어 알코올 도수가 일반 맥주보다 2도가량 높다.

배상면주가는 지난해 12월 R4(알포) 출시 기념 런칭 파티를 개최한 바 있다.

 

서예원 기자 npce@dailyc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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