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서예원 기자] 설 연휴를 앞둔 4일 충남 아산시 외암 민속촌을 찾은 시민들이 외줄타기 전통놀이를 체험하고 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연휴기간 하루 평균 608만명의 인구가 이동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귀성·귀경길 안전 운전이 당부된다.

 

서예원 기자 npce@dailyc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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