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HERE TO CREATE_새로운 나를 만들다 선보여

▲ 아디다스가 스포츠16 캠페인을 공개한다.

[소비자경제=이지연 기자]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스포츠 16의 첫 번째 캠페인 'I AM HERE TO CREATE 새로운 나를 만들다'를 선보인다.

아디다스는 여성 스포츠 선수와 소셜 인프루언서들의 삶을 담은 캠페인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테니스 선수인 캐롤라인 워즈니아키와 아나 이바노비치, WNBA 선수 캔디스 파커, 슈퍼모델이자 기업가인 칼리 클로스, 축구선수 모건 브라이언, DJ이자 사업가인 하나 브론프만, 운동선수 로빈 아르존, 피트니스 아티스트 니콜 윈호퍼 등이 참여한다.

테니스 선수 캐롤라인 워즈니아키는 이번 캠페인 참여에 대해 "나를 더욱 나답게 보일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담았다”고 말했다.

 

이지연 기자 npce@dailyc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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