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정명섭 기자] 11일 경북 문경에서 레일바이크를 타면 볼 수 있는 광경이다.

문경관광진흥공단이 20년 전 석탄을 실어 나르던 철로를 개량해 현재는 문경의 운치를 느낄 수 있는 관광 자원으로 이용하고 있다.

 

정명섭 기자 npce@dailyc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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