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백연식 기자] 여름의 막바지인 28일, 서울 청계천의 시원한 물줄기가 더위를 잊게 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30도까지 오르고 주말인 29일 역시 서울 최고 기온이 30도로 무더울 전망이다. 

 

백연식 기자 npce@dailyc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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