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백연식 기자] 광화문광장에서 ‘서울바자축제’가 오는 1일까지 열린다. 이 행사는 서울상공회의소가 메르스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250개 중소기업이 참가했으며 외국인 관광객의 주얼리·한지·가구공예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관람객들이 중소기업 제품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이다.

 

백연식 기자 npce@dailyc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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