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김정훈 기자]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나드는 등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이마트가 여름철 디저트 대표주자 팥빙수 재료를 판매한다.
 
이마트는 전국 점포에서 팥빙수 재료 모음전을 열고 팥빙수용 팥, 후르츠칵테일, 젤리, 떡 등 30여가지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정훈 기자 npce@dailycnc.com

저작권자 © 소비자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