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윤대우 기자] 지난 16일 주말을 맞아 방문한 충남 태안군 몽산포해변에서 발견한 모래 둥지. 그 안에 작은 게 한마리가 몸을 틀고 숨어 있다.
태안 몽산포해수욕장은 태안국립공원 내 위치한다. 이곳은 20만평에 가까운 백사장이 끝없이 이어져 있고 광활한 소나무 밭이 펼쳐져 있어 캠핑족들이 힐링을 하기에 가장 좋은 곳으로 추천된다.
윤대우 기자 npce@dailyc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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