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백연식 기자] 지난 26일 오후 롯데월드타워 101층에서 바라본 서울 모습. 

이날 롯데측으로부터 초청받은 기자들은 101층을 가기위해 건물 외벽에 설치된 호이스트(공사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78층까지 올라간 후 다시 호이스트를 갈아타고 98층까지 올라갔다. 호이스트가 설치되지 않은 98층부터는 철제사다리를 사용했다.

 

백연식 기자 npce@dailyc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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