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이지연기자] 5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진행된 블랙야크 40주년 창립 기념 행사에 블랙야크 강태선회장과 전속모델인 조인성과 한효주가 축하 포토타임을 가졌다. 

기념식에서는 전속모델인 조인성과 한효주가 포토타임을 시작으로 양방언 미니콘서트와 패션쇼, 팝페라 공연 등 진행됐다.

블랙야크는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블랙야크 나눔 재단'을 설립한다. 재단은 고객만족, 사회적 가치창출(소외계층), 환경에 대한 책임을 위한 활동을 통해 블랙야크만의 가치를 실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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