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호 오콘대표 사진촬영 현장기

[소비자경제=이지연기자] 오콘은  1996년 설립된 애니메이션 전문가들의 기술려과 풍부한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3D 애니메이션을 선보고 있는 기업이다. <뽀롱뽀롱 뽀로로>와 <선물공룡 디보>를 제작하여 라이선스 사업 및 부가 사업을 국내외로 활발히 펼쳐 나가고 있다. 국내 최초로 모션캡쳐 방식을 도입한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오콘은 지난 10여년간 방송용 애니메이션을 750편 이상 개발하며 디지털 콘텐츠 기획 및 제작의 노하우를 축척해 왔다. 
오콘 기업을 이끌고 있는 김일호 대표를 만나고 왔다. CEONEWS 북앤북 잡지 촬영차 방문해 만난 그의 모습은 뽀로로의 부가가치보다 아이들에게 한 아빠로서 가장으로서의 모습을 많이 들어내여 뽀로로의 효과는 부모님의 사랑임을 절실히 느끼고 배운 인터뷰 현장이었다. 


= 영상/사진 이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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