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이테크 건설, GS건설 등 회사홈페이지 통해 접수 가능

[소비자경제=김수정 기자]취업포털 커리어에 따르면 SK건설,이테크건설,GS건설 등 건설업계 채용이 활발하다.

SK건설은 플랜트부문 경력사원을 채용 중이다. 응시자격은 전문대졸 이상이며 관련 분야 5년 이상부터 지원 가능하며, 7월 1일까지 SK건설 채용 홈페이지로 접수할 수 있다.

또한 이테크건설은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모집분야는 발전, 플랜트, 영업 등이며 자격요건은 4년제 대졸 이상 및 졸업예정자이고, 서류접수는 7월 9일까지 이테크건설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GS건설은 플랜트사업본부의 각 분야 경력사원 모집을 진행한다. 접수는 7월 2일까지 GS건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하면 된다.

금호건설은 내달 1일까지 토목시공과 현장관리직원을 선발한다. 4년제 대졸 이상으로 4~5년 이상의 경력이 필요하며 관련 자격증도 보유해야 한다. 지원서는 금호건설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타원종합건설은 경리직 사원을 뽑는다. 4년제 대졸 이상으로 신입 및 경력 1년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서류는 7월 3일까지 커리어 홈페이지를 통한 접수나 이메일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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