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2월 4일까지 운영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특별한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12월 4일까지 축구 국가대표팀 기념품과 응원도구 등을 한 데 모아 선보이는 대한축구협회 스토어(KFA STORE)를 강남점 지하 1층 파미에스트리트에서 소개한다고 밝혔다. [사진=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특별한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12월 4일까지 축구 국가대표팀 기념품과 응원도구 등을 한 데 모아 선보이는 대한축구협회 스토어(KFA STORE)를 강남점 지하 1층 파미에스트리트에서 소개한다고 밝혔다. [사진=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특별한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오는 12월 4일까지 축구 국가대표팀 기념품과 응원도구 등을 한 데 모아 선보이는 대한축구협회 스토어(KFA STORE)를 강남점 지하 1층 파미에스트리트에서 소개한다고 24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는 KFA 국가대표 사인볼 1만5000원, 응원봉 3만원, 휴대폰 케이스 1만2000원 등이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팝업 기간 동안 KFA 국가대표팀 사인볼, 휴대폰 케이스 등 국가대표팀 관련 기념품은 물론 응원 머플러와 같은 응원도구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소비자경제신문 유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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