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국내산 햇사과 ‘썸머킹’을 올해 처음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썸머킹은 과육이 단단하고 과즙이 풍부하며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갤러리아명품관에서 선보이는 썸머킹은 포항시 북구에서 출하, 산지직송으로 선보이는 상품이다. 가격은 1개 당 1500원이며, 식품관 고메이494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소비자경제신문 심영범 기자
심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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