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김문정 기자]서울강북우체국 도병균 국장과 직원들이 9일 오후 도봉구 도봉동 무수골을 찾아가 ‘사랑의 연탄’을 배달했다.

이날 직원들은 99세, 70세인 두 할머니가 함께 사는 집, 장애인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거주하는 집 등 5가구에 1100장의 연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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