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유제원 기자]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은 4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씨티은행 신용카드로 온라인(인터넷 결제) 상에서 5만원 이상 결제시 인터넷 전 가맹점에서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모든(씨티BC, 법인카드 제외) 씨티은행 신용카드 고객들은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하이마트, 롯데면세점, 옥션, 지마켓, 하나투어 등 기존 22개 상시 무이자 가맹점에 인터파크, YES 24, 11번가, 신라면세점이 추가된 총 26개 가맹점에서 상시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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