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유제원 기자]롯데카드는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평소 고마운 분들께 선물용으로 좋은 카드형 롯데상품권 ‘롯데상품권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상품권카드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 등 롯데 모든 유통, 서비스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며 5만원권부터 50만원권까지 다양하다. 가정의 달을 맞아 롯데상품권카드를 구매하면 구매액의 1%를 롯데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5월말까지 진행 중이다

또한 가정의 달 5월에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프로야구 관람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2011 프로야구 타이틀 후원사인 롯데카드는 5~6월 두 달간 롯데카드로 프로야구 경기 티켓을 구매하면 3대 백화점, 3대 마트, 3대 영화관 이용금액의 10%를 최대 1만원까지 캐시백해주고, 주말에 야구를 관람하는 입장객들에게 음식물을 보관할 수 잇는 ‘해피박스’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동시에, 프로야구 경기 최다 승팀을 맞춘 회원 중 추첨을 통해 총 2011명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프로야구 8개구단 중 5~6월 두 달간 진행되는 경기의 예상되는 최다 승팀을 맞추면 된다. 5월 4일 ~ 6월 12일간 롯데카드 개인회원이면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1등 11명에게는 기프트카드 20만원권을, 2등 200명에게는 여주쌀 7kg을, 3등 1800명에게는 엔제리너스 커피 교환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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