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대표 브랜드 참여 최대 70% 세일

사진=트라이씨클
사진=트라이씨클

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이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에서 아이들을 위한 필수 위생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가정용 위생용품을 찾는 고객을 위해 위생용품부터 유아용 먹거리와 각종 놀이용품 등을 최대 70%까지 할인판매한다. 

트라이씨클 이화정 이사는 “가정에서 자녀와 함께 즐겁고 건강한 시간을 보내는 데 도움을 주는 각종 필수 아이템을 한 눈에 살펴보고 쇼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경제신문 김세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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