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ESG, 일회용품 줄이기 등 공통분야는 바로 환경이다. 무엇보다 지난해부터 탄소중립 사회로서의 발판 마련, ESG 경영 등 환경에 대한 관심과 이슈가 대폭 향상됐다. 이제는 기업뿐만 아니라 모든 단체는 환경을 빼놓고는 말할 수 없는 시대가 왔다. 하지원 에코맘코리아 대표는 “소비자가 변해야 기업이 변한다. 단순히 분리배출을 잘 한다는 소극적인 생각서 머무르지 말고 적극적으로 알아보고 아는 것을 실천에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소비자경제신문은 하지원 에코맘코리아 대표에게 환경에 대한 정보와 앞으로 소비자들이
인터뷰
오아름 기자
2022.06.08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