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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기피해자
(청호나이스 얼음냉온정수기 tiny알파제품)
8월 내내 정수기 얼음 결정체 안에서 이물질이 나왔고,
2018년 8월 14일 1차 as신청당시 확인이 안되는바 또 나오면 사진을 찍어달라고해
불편과 불안을 감수해가며 그대로 사용하며 사진까지 찍어 2018년 9월 5일 사진까지 찍어 2차 as신청을 했는데 역시 기사분 나오셔서 뚜껑 열어보시고 보여주시며 조치 못했습니다. 본인이 할 수 있는건 없다고 하더군요.
그럼 제가 그 물질이 어떤 물질인지 알수도 없고 몸에 들어가는 물질인데,이물질이 l나오는 물을 그대로 먹어야 되냐 물었습니다.
사람이 마시고 몸 속에 섭취하는 물에서 은색 이물질이 나오는데 사용기간동안 얼만큼 나온지도 모르고 그나마 저희 아들이 눈이 좋아 8월 얼음에서 이물질이 계속 나온다고 해 사진으로 꼭 찍어라고 했고 절 불러서 보니 아주 작은 은색물질이 얼음결정체 안에 있었습니다.
저희는 눈이 좋지않아 나왔다해도 그냥 모르고 먹었을 것입니다.
이 회사 cf 무결점얼음이라 선전합니다. 100%스테인레스 제품이라고. 근데 그 제품에서 이물질이 나왔고 전 건강에 해로울지도 모르는 이 제품을 계속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전 이물질이 나오는 제품을 구입한 적 없습니다. 이물질이 나온다했으면 구입하지 않았겠지요?! 홍보처럼 무결점제품이라 구입한 것이며 5년의 보증기간이 있고 지금 사용한지는 1년6개월정도 되었습니다. 당연히 부품교체라든지 이런 부분이라면 교체를 하고 계속 사용할 의사가 있으나 이건 단순히 부품 교체의 문제가 아닌 건강에 해로울 수 있는 이물질이 나왔고 전 불안해서 도저희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회사측에서는 c/s팀장이란 사람이 제가 마치 이것을 이용해 보상이나 받을려고 하는 사람처럼 이야기를 하고,콜센터에 전화를 하지 말고 대외기관(소비자고발센터나 기타기관)에 전화를 하지 그러냐는 식으로 비아냥 거립니다.
전 이회사 제품으로 제가 불편하고 건강에 해로울지도 모르는 불이익을 감수하고 있는데 직원들의 이런 비상식적인 태도도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그게 아니더라고 이물질이 나오는 회사 제품을 계속 사용할 수 있을까요? 그 회사 사장님도 그렇게 못하실겁니다. 잘못된 광고로 소비자를 유혹하고 그 손해와 불편과 건강적 위협을 국민이 받고 있습니다.
그냥 단순 변심이 아닌 국민 건강을 위협할 수도 있는 제품을 as를 해주겠다는데 as를 해주겠다는건 무결점이라 광고한 제품이 결점이 있고 그걸 어떻게 해보겠다는것이지요.
제가 마음이 약해 중간에 그 회사 제품 믿을 수 없고 부분as필요없으니 통으로 새제품을 교환하란 말도 했습니다. 전 그것도 싫습니다. 이 회사 제품은 믿음이 안가니까요.
국민들이 잘못된 광고로 인해 손해와 불편과 건강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저도 모르게 저희 가족이 얼마만큼 그 은색물질을 섭취했을까요? 끔찍합니다.)
이부분 시정할 수 있도록 조치 부탁드립니다.
이물질 나온 사진 첨부합니다. 점으로보이는것이 은색 이물질이며 저희 아들이 저것보다 큰것이 나온적도 있다합니다. 저 사진에 나온것도 저도 아들이랑 직접 같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