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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피해 제보/고발

  • 이 곳은 소비자 여러분께서 억울한 피해를 당한 내용을 올리는 제보 게시판 입니다.
  • 저희 측에 소비자 피해를 제보해주시면, 해당 기업과 중재를 하거나, 취재를 통해 사실을 보도합니다.
    기사 보도로 공론화 할 경우, 기업 측에 해결을 촉구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저희는 언론 매체라 법적 강제력이 없어 소비자께서 원하는 대로 처리가 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사연을 제보하실 때는 해당 피해 사실을 입증할 사진이나 동영상을 함께 첨부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 또한 신속한 내용 확인을 위해 제보자의 연락처를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제보 내용의 설명 중에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제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취재 이외에는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습니다. 상황이 곤란하신 분들은 비공개로 접수를 해주시길 바립니다.

  • 제보는 본 게시판 이외에도 스마트폰을 통해 소비자경제 모바일 페이지(http://m.dailycnc.com)에서도 가능합니다. 본 게시판을 통한 제보가 여의치 않을 경우나, 부득이하게 제보 내용 수정을 원하실 경우 전화 02)2038-4446, 이메일 npce@dailycnc.com, 팩스 02)2038-4447로 연락주십시오.

  • 욕설이나 명예훼손성 내용, 부당하고 고의적인 비방글, 불법 광고성 게시물을 올릴 경우 임의로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상담센터(국번 없이 1372)나 , 식약처 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국번 없이 1399)에 전화하시면 구체적인 피해 구제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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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완료] 에어부산 만행

닉네임
비회원
 
 
 
 
등록일
2018-06-18 10:35:52
조회수
668
 
 


























제목 에어부산 만행
제보내용 6월 11일 주터 6월 16일 다낭여행을 다녀왔는데

부산으로 돌아오려는데 항공권이 23일로 예약되있다는 황당한 소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티켓을 발급 않받은 제 잘못도있고해서 그냥 가장 빨리가는 항공권구매해서 오게되었습니다...

23일 항공권은 어떻게하냐고 다낭현지 직원에게 물어보니 돌아가서 전화해서 환불 받아라고까지

말을 듣고 일인당 155000원씩 결재하고 돌아와서 항공사 알아보니

항공권을 변경해서 끊은거라 환불 못해준다네요 "현지직원과 말이 왜 다르냐?" 하니 직원과 오해가 있었던같다는

황당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의사 소통이 않되는 상황도 아니였고 155000원이 추가되는 금액이냐고까지 물어봤습니다...

23일 티켓과는 상관없고 그냥 일인당 155000원 새로 결재하면 된다는 말과 그럼 제가 구매한 티켓은 어떻게하냐고 물으니 돌아가서 내일

전화해서 환불 받으라는 소리까지 듣고 돌아왔는데 직원과 대화에 오해가 있어서 그렇다며 추가구매해서 탑승한게 아니고 예약이 변경된거라면서 환불

금을 못준다합니다...

당시 다낭 현지 직원과 대화에서 155000원이 추가금액이 아닌 새로발권하는 비용이란 소리도 들었고 23일 티켓은 다음날 전화해서 환불 받으라는 말도 들었습니다 그것도 저만 들은게 아니고 와이프랑 현지가이드하는 동생과 같이 들은 내용인데 오해라니...ㅜㅜ

결재하기전 켑처한 사진엔 분명 16일 항공권이였는데 황당해도 넘 황당하고 시스템 적으로 날짜 선택하면 두줄이나 색깔이 바껴서 눈이

삐꾸가 아닌다음에야 모를수가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이거야 어쩔수 없다지만

추가구매해서 탑승한걸 다시 예약변경된거라하니 황당해도 너무 황당한 상황입니다...

23일 항공권 예약번호 : 9822312806105 9822312806106

제보자명 이규상
연락처 휴대폰번호 01077448552
전화번호
이메일 hanbin03@naver.com
작성일:2018-06-18 10:3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