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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에어부산 만행 |
제보내용 | 6월 11일 주터 6월 16일 다낭여행을 다녀왔는데 부산으로 돌아오려는데 항공권이 23일로 예약되있다는 황당한 소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티켓을 발급 않받은 제 잘못도있고해서 그냥 가장 빨리가는 항공권구매해서 오게되었습니다... 23일 항공권은 어떻게하냐고 다낭현지 직원에게 물어보니 돌아가서 전화해서 환불 받아라고까지 말을 듣고 일인당 155000원씩 결재하고 돌아와서 항공사 알아보니 항공권을 변경해서 끊은거라 환불 못해준다네요 "현지직원과 말이 왜 다르냐?" 하니 직원과 오해가 있었던같다는 황당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의사 소통이 않되는 상황도 아니였고 155000원이 추가되는 금액이냐고까지 물어봤습니다... 23일 티켓과는 상관없고 그냥 일인당 155000원 새로 결재하면 된다는 말과 그럼 제가 구매한 티켓은 어떻게하냐고 물으니 돌아가서 내일 전화해서 환불 받으라는 소리까지 듣고 돌아왔는데 직원과 대화에 오해가 있어서 그렇다며 추가구매해서 탑승한게 아니고 예약이 변경된거라면서 환불 금을 못준다합니다... 당시 다낭 현지 직원과 대화에서 155000원이 추가금액이 아닌 새로발권하는 비용이란 소리도 들었고 23일 티켓은 다음날 전화해서 환불 받으라는 말도 들었습니다 그것도 저만 들은게 아니고 와이프랑 현지가이드하는 동생과 같이 들은 내용인데 오해라니...ㅜㅜ 결재하기전 켑처한 사진엔 분명 16일 항공권이였는데 황당해도 넘 황당하고 시스템 적으로 날짜 선택하면 두줄이나 색깔이 바껴서 눈이 삐꾸가 아닌다음에야 모를수가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이거야 어쩔수 없다지만 추가구매해서 탑승한걸 다시 예약변경된거라하니 황당해도 너무 황당한 상황입니다... 23일 항공권 예약번호 : 9822312806105 9822312806106 |
제보자명 | 이규상 |
연락처 | 휴대폰번호 01077448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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