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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수준이하의 키즈폰 준3& AS& 고객응대 |
제보내용 | 직장맘으로서 방과후 아이의 안전 걱정에 skt로 준3 special edition을 구입하였습니다. 그러나 정말 수준이하입니다. 해지를 희망합니다. 해지를 확정해 주신다면 당장 휴대폰 보내겠습니다. 1. 수준이하의 기계 제가 원하는 서비느는 단순한 통화입니다. 무슨 전화가 처음부터 통화 연결이 안됩니다. 매번 리셋, 미인증 기계, 네트워크 연결 안됨, 전화 할때마다 전화가 안됩니다. 아이랑 연락이 안되 속이 타들어가는 심정 아십니까? 껐다 켜면 될 때도 있고 안될 때도 있고 아이가 전화 상태 확인안하면 전 하루 종일 마음이 전전 긍긍 걱정에 살 수가 없습니다. 증상1) 지속적인 reset 창 전화 네트워크가 연결되지 않고 유심칩이 제거되어 리셋합니다 라고 계속 창이 뜨면서 외부에서 제가 아이에게 전화하면 연결되지 않는 현상이 매일 매일 발생 2. 수준 이하의 AS 시간 내기 어려워 껐다 켜서 작동이 되면 그냥 쓰려고 했는데 드디어 아예 부팅이 안되어 연가를 내고 구로 AS 센터에 처음 가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기록이 제대로 남아 있는지 모르겠으나... 이 사람들이 약올리려고 그러나 싶게... 멍청한건지 아니면 진짜 골탕을 먹이려는 건지... AS 무능1) 무조건 유심칩 이상이라고 해서 유심칩을 30분 이내에 2번 바꾸게 함. AS 해결능력 전혀 없음 직장의 연가를 내고 AS를 받으러감 AS 직원이 유심칩 문제라고 8800원 내고 유심칩을 교환하라고 함(1차 교환) 교환 직후 5분 후 같은 메세지창이 보이며 네트워크가 안됨. AS 직원이 유심칩을 또 교환하라고 함. (2차 교환) 집에 오다가 다시 10분후 작동이 안되는 것을 발견 다시 직원에게 말하니 다시 가지고 오라고 함. 그날 오후 다시 AS 센터 가니 맡겨놓고 가라고 함. 3일동안 아이 휴대폰을 맡김 그동안 아이가 엄마 없이 학교를 다니는데 연락이 안되 여러 돌발 활동이 생김. 쓸데없이 유심칩 8800원만 또 부담함. AS 무능2) AS 후 또 문제 발생 및 새로운 문제 추가 며칠후 AS 완료 되었다고 해서 갔더니 직원은 모든 기기를 교체 했다고 하는데 다시 유심칩 문제가 생김 전원 부품이 없다고 기다려야 한다고 함 계속 연결이 안됨. 다시 찾아오니 아이가 story 모드에 이상한 test mode가 보인다고 함 AS 맡기니 해결 못함 통화는 되다 말다 함 AS무능3) '미인증 기기이니 sk로 전화하라'는 메세지가 보이면서 또 통화 안됨. 일줄일에 몇번씩 보이나 다시 껐다 켜면 작동되고 연가 낼 시간이 없어 기계를 달래서 사용함. 아이 학기가 시작되고 엄마도 바빠서 안되면 전원을 다시 켜라고 말해 두고 속터지나 기기를 달래서 씀. AS 무능4) 갑자기 AS 센터에서 퀵서비스를 보내 AS를 받으라고 권함 무슨 일인지 가족관계증명서를 가져가야 간신히 AS를 해주던 센터에서 기사에게 전화가 옴 본인들이 퀵 기사를 보낼테니 기기를 가져오면 test mode 수리해서 바로 그날로 퀵으로 보내준다고 함. 이상했지만 바쁜데 고맙다고 생각해서 보냄 다시 받은 휴대폰은 더 이상해짐 일단 받자마자 유심칩이 제거되어 리셋 메세지가 다시 뜨고 모든 저장 전화번호가 없어졌으며 그들이 이야기한 test mode도 수리 안되고 그대로 였음. AS 기사에게 연락했더니 사실 본인들 과실로 미인증기기가 되어어서 그부분을 수리했다고 함. 본인들 실수 인정하고 그래서 퀵으로 수리했다고 함. 리셋은 그냥 괜찮을 거라고 함. AS무능5) AS 후 계속 reset메시지 뜨고 시시각각 아이와 연결이 안됨 이제는 기본적으로 기기의 수리를 떠나서 아이랑 연락이 안되니 엄마마음은 정말 속이 타들어가기 시작 중간에 연락이 안되 일어난 돌발상황에 가슴 쓸어내리는 일이 한 두번이 아님 AS한 구로센터에 전화를 했으나 죽어도 전화를 받지 않음 그들에게 갔다오니 더 통화가 안되는 전화를 고치러 또 연가를 내야 하는데 연가 일수도 없음 그래서 대표 AS 전화에 계약 해지를 희망한다고 함. 3. 수준 이하의 2차 전화 상담원 1차 친절한 상담원의 안내를 받고 해지 철차를 설명한다고 전화온 2차 상담원 굉장히 불친절하고 고압적이었으며 듣기에도 거북한 띠꺼운 말투로 해지를 원하면 먼저 기기를 우체국 택배로 보내고 엔지니어 기사가 기기결험을 확인한 후 해지를 할지 수리를 할지 결정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일단 이 업체에 대해 불신하며 지금의 AS 기록 만으로도 기기의 결함을 확인할 수 있으며 아이와의 연락을 위해 휴대폰을 유지하는 것인데 휴대폰을 택배로 보내라는 것은 직장맘으로서는 최악의 상황인 아이와 연결이 안된다는 것을 의미하니 해지가 확정되지 않으면 보낼 수 없다고 했습니다. 사람이 '아' 다르고 '어' 다른데 결정적으로 이진아 상담원 때문이라도 반드시 해지를 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상담원은 굉장히 고압적으로 이렇게 말해봐야 제 뜻대로는 되지 않을 거라고 조소하면서 불친절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럴 수 없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제가 분명히 아이 안전 문제 때문에 해지가 확정되지 않으면 보낼 수 없다고 했던 말에도 불구하고 조소하듯 택배 문자를 보냈습니다. 사실 AS 하러 갈 시간도 여유도 새 휴대폰을 사러 갈 여유도 없어 휴대폰을 고장없이 잘 사용만 할 수 있으면 된다 생각했는데 이 여자 때문이라도 꼭 해지를 해야 겠습니다. 이진아 상담원입니다. 정말 생각만해도 기분이 나쁩니다. <요구사항> 준3 스페셜 에디션의 수준 이하의 기기, AS, 고객응대는 저와 저의 가족에게 많은 피해를 끼쳤습니다. 결단코 저의 과실은 하나도 없의며 저는 거의 개인 적인 연가 시간, 제 딸아이의 안전문제, 그로 인해 가족의 심리적 불안까지 모두 책임을 묻고 싶습니다. 어느 회사나 원칙이 있습니다. 엔지니어가 기기를 확인하고 해지한다는 원칙이 있겠지요. 그렇지만 저의 경우는 원칙을 넘어서 본인들 과실이 너무 큰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잉나우는 그동안의 기록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엔지니어가 확인을 안해봐도 치명적이며 한 가족에게 피해를 입혔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유연하게 대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해지를 확인시켜 주시면 바로 휴대폰을 보내겠습니다. 지금도 전화해 보시면 제 딸아이의 전화 통화가 되지 않습니다. 아이가 리셋 메세지를 인지하고 확인해서 껐다 켜야면 통화가 됩니다. 이렇게 답답한 직장다니는 엄마의 마음을 아십니까? 아이가 필요한 순간에 통화라도 하려고 아직 이 멍청한 기계를 가지고 있는 중입니다. 빠른 해지& 환불을 교구합니다. |
제보자명 | 김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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