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측에 소비자 피해를 제보해주시면, 해당 기업과 중재를 하거나, 취재를 통해 사실을 보도합니다. 기사 보도로 공론화 할 경우, 기업 측에 해결을 촉구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저희는 언론 매체라 법적 강제력이 없어 소비자께서 원하는 대로 처리가 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사연을 제보하실 때는 해당 피해 사실을 입증할 사진이나 동영상을 함께 첨부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신속한 내용 확인을 위해 제보자의 연락처를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제보 내용의 설명 중에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제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취재 이외에는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습니다. 상황이 곤란하신 분들은 비공개로 접수를 해주시길 바립니다.
제보는 본 게시판 이외에도 스마트폰을 통해 소비자경제 모바일 페이지(http://m.dailycnc.com)에서도 가능합니다. 본 게시판을 통한 제보가 여의치 않을 경우나, 부득이하게 제보 내용 수정을 원하실 경우 전화 02)2038-4446, 이메일 npce@dailycnc.com, 팩스 02)2038-4447로 연락주십시오.
욕설이나 명예훼손성 내용, 부당하고 고의적인 비방글, 불법 광고성 게시물을 올릴 경우 임의로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상담센터(국번 없이 1372)나 , 식약처 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국번 없이 1399)에 전화하시면 구체적인 피해 구제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상기 업체는 소비자에게 네이버 첫구매 쿠폰 할인 금액을 명시하며 소비자를 현혹한 뒤 쿠폰사용하여 결제하면
판매자 측에서 소비자에게 어떤 통보나 연락도 없이 판매자측 자의로 이중할인이라며 반품처리를 해버리는 행태로
소비자를 기만하고 있습니다
주문 시 어디에도 중복할인이 불가하는 안내 사항도 없었으며 반품 처리 전 소비자에게 사전 고지도 한번 없이
그냥 반품처리되었다는 통보만 네이버 측 알림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할인가로 손님 유혹해 비할인가로만 판매하는 비양심 업체를 고발합니다
작성일:2020-05-14 13:3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