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측에 소비자 피해를 제보해주시면, 해당 기업과 중재를 하거나, 취재를 통해 사실을 보도합니다. 기사 보도로 공론화 할 경우, 기업 측에 해결을 촉구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저희는 언론 매체라 법적 강제력이 없어 소비자께서 원하는 대로 처리가 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사연을 제보하실 때는 해당 피해 사실을 입증할 사진이나 동영상을 함께 첨부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신속한 내용 확인을 위해 제보자의 연락처를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제보 내용의 설명 중에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제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취재 이외에는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습니다. 상황이 곤란하신 분들은 비공개로 접수를 해주시길 바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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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이나 명예훼손성 내용, 부당하고 고의적인 비방글, 불법 광고성 게시물을 올릴 경우 임의로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상담센터(국번 없이 1372)나 , 식약처 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국번 없이 1399)에 전화하시면 구체적인 피해 구제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먹이를 주는 주인을 물어뜯고 있는 미친개들 금융감독원 양복을 입은 뱀들, 소비자농락처 임흥진 . 조현재는 새로운증거들을 묵살 은폐 방조하고 있는 이유와 근거를 밝히라? 보험전문 사기꾼 사무장병원을 방조 비호하고 있는 이유와 근거를 밝히라? 사고처리규정 , 보험업법 204조(벌칙)을 묵살 은폐 방조하고 있는 이유와 근거를 발히라? 본 사건 감독자 남경엽이의 양심선언 설명을 묵살 은폐 방조하고 있는 이유를 밝히라? 삼성화재 하수인 노릇하지말라 ? 양심선언하라 ? 공익제보하라?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보험전문 사기꾼을, 동조한 사무장병원 풍암정형외과의 거짓 허위 소견서를 비호 이용 , 책임준비금제도를 악용하여서 보험료 25억여원을 받아 챙기고서도 더 받아 챙기려고 (주)패밀리의 보험료를 편취하고 있는 삼성화재보험. 금융감독원 소비자농락처 임흥진 와 조현재는 양심선언을하라 임흥진 와 조현재는 거짓의 무리들과 한 통속하지말라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
삼성화재 계리사 및 손해사정사가 사고처리규정, 보험업법 제204조(벌칙)을 위반 보험전문 사기꾼 이연행 69,350원을- 교통사고 피해자 537,718,619원으로 조작하여서 0.01%의 잘못도없는 의무보험계약사업자 (주)패밀리에게 보험료 75%를 250%로 보험료 사기 보험료 폭탄 덮어씌웠어도, 이를 방조 법인세 및 세무감면으로 막대한 이익을 챙기고 있는 삼성화재보험입니다. 금융감독원 소비자농락처 임흥진 . 조현재는 양심선언을하라
이와 같은 사실들을 금융감독원에 고발하여 감독자 남경엽이가 사고처리규정, 보험업법 제204조(벌칙) 위반이라고 양심설명 선언하엿어도 이를 묵살 은폐, 새로운증거도 마져도 묵살 은폐, 신속ㆍ공정ㆍ친절ㆍ적법한 응답을 하지않고 거짓으로 2회 답변한 후 민원법 제5조를 조직적으로 위반 (주)패밀리를 조직적으로 기만 농락 국가공무원법 제78조를 위반 관리 감독을 직무유기하고 있는 먹이를 주는 주인을 물어뜯고 있는 미친개들 금융감독원 보험감독국 , 소비자농락처 입니다. 금융감독원 소비자농락처 임흥진 . 조현재는 양심선언을하라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삼성화재 계리사의 범죄 사실들-이를 방조 비호 하수인 노릇하고 있는 금융감독원입니다▬
❶보험금을 노리고 법적상태인 사기꾼 69350원을➞ ❷동조한 사무장병원의 허위소견서라고 통보 공표하여 놓고서도 이를 이용하여서 ❸교통사고 피해자537,718,619원이라고 가짓 조작 계리하였어도, ❹이를 2006~2010까지 (주)패밀리의 단체할인할증에 이용하여서 보험료 250%(10억원)을 편취하였어도, ❺사고처리규정, 보험업법 제204조(벌칙)에 저촉(위반)되지 않는다고, 거짓 답변한 후 ❻동문서답 민원처리에 관한 법률 제23조를 악용 위법 부당한 악의적인 부작위로 신속ㆍ공정ㆍ친절ㆍ적법한 응답을 거부 민원법 제5조를 위반, 관리감독을 직무유기 (주)패밀리를 기만 국가공무원법 제78조를 위반 하면서까지 ❼보험범죄자들을 형사처벌하지않고 비호만하고 있는 금융감독원입니다 ❽이와 같은 사실들을 묵살 은폐 한통속하고 있는 감찰실입니다.
➞ 하여서 금융감독원은
“먹이를 주는 주인을 물어 뜯고 있는 미친개 양복을 입은 뱀들”입니다.
(주)패밀리의 한 맺힌 10년, 간곡한 호소입니다 - ck5114@naver.com
작성일:2019-10-20 05:2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