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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피해 제보/고발

  • 이 곳은 소비자 여러분께서 억울한 피해를 당한 내용을 올리는 제보 게시판 입니다.
  • 저희 측에 소비자 피해를 제보해주시면, 해당 기업과 중재를 하거나, 취재를 통해 사실을 보도합니다.
    기사 보도로 공론화 할 경우, 기업 측에 해결을 촉구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저희는 언론 매체라 법적 강제력이 없어 소비자께서 원하는 대로 처리가 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사연을 제보하실 때는 해당 피해 사실을 입증할 사진이나 동영상을 함께 첨부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 또한 신속한 내용 확인을 위해 제보자의 연락처를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제보 내용의 설명 중에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제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취재 이외에는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습니다. 상황이 곤란하신 분들은 비공개로 접수를 해주시길 바립니다.

  • 제보는 본 게시판 이외에도 스마트폰을 통해 소비자경제 모바일 페이지(http://m.dailycnc.com)에서도 가능합니다. 본 게시판을 통한 제보가 여의치 않을 경우나, 부득이하게 제보 내용 수정을 원하실 경우 전화 02)2038-4446, 이메일 npce@dailycnc.com, 팩스 02)2038-4447로 연락주십시오.

  • 욕설이나 명예훼손성 내용, 부당하고 고의적인 비방글, 불법 광고성 게시물을 올릴 경우 임의로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상담센터(국번 없이 1372)나 , 식약처 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국번 없이 1399)에 전화하시면 구체적인 피해 구제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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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중] 금융감독원 소비자농락처 임흥진 이와 조현재는 양심선언을하라 공익제보하라

닉네임
이천곤
 
 
 
 
등록일
2019-10-20 05:26:32
조회수
46
 
 
첨부파일
 ● 사고처리규정.보험업법.hwp (49152 Byte)  /   프라임경제-이씨의 기막힌 사연 병원·보험사 잘못으로 렌터카사업 접었다.hwp (57344 Byte)  /   국제뉴스-삼성화재 때문에 망했다던 렌트카 사장님의 절규.hwp (47104 Byte)  /   국제뉴스-삼성화재 중소기업 상대로.hwp (123392 Byte)  /   국제뉴스-삼성화재의 보험업법 및 약관 위반에 대한 유권해석 수년간 하지 않아.hwp (40448 Byte)
금융감독원 소비자농락처 임흥진 이와 조현재는 양심선언을하라 공익제보하라

먹이를 주는 주인을 물어뜯고 있는 미친개들 금융감독원 양복을 입은 뱀들, 소비자농락처 임흥진 . 조현재는 새로운증거들을 묵살 은폐 방조하고 있는 이유와 근거를 밝히라? 보험전문 사기꾼 사무장병원을 방조 비호하고 있는 이유와 근거를 밝히라? 사고처리규정 , 보험업법 204조(벌칙)을 묵살 은폐 방조하고 있는 이유와 근거를 발히라? 본 사건 감독자 남경엽이의 양심선언 설명을 묵살 은폐 방조하고 있는 이유를 밝히라? 삼성화재 하수인 노릇하지말라 ? 양심선언하라 ? 공익제보하라?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보험전문 사기꾼을, 동조한 사무장병원 풍암정형외과의 거짓 허위 소견서를 비호 이용 , 책임준비금제도를 악용하여서 보험료 25억여원을 받아 챙기고서도 더 받아 챙기려고 (주)패밀리의 보험료를 편취하고 있는 삼성화재보험. 금융감독원 소비자농락처 임흥진 와 조현재는 양심선언을하라 임흥진 와 조현재는 거짓의 무리들과 한 통속하지말라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

삼성화재 계리사 및 손해사정사가 사고처리규정, 보험업법 제204조(벌칙)을 위반 보험전문 사기꾼 이연행 69,350원을- 교통사고 피해자 537,718,619원으로 조작하여서 0.01%의 잘못도없는 의무보험계약사업자 (주)패밀리에게 보험료 75%를 250%로 보험료 사기 보험료 폭탄 덮어씌웠어도, 이를 방조 법인세 및 세무감면으로 막대한 이익을 챙기고 있는 삼성화재보험입니다. 금융감독원 소비자농락처 임흥진 . 조현재는 양심선언을하라

이와 같은 사실들을 금융감독원에 고발하여 감독자 남경엽이가 사고처리규정, 보험업법 제204조(벌칙) 위반이라고 양심설명 선언하엿어도 이를 묵살 은폐, 새로운증거도 마져도 묵살 은폐, 신속ㆍ공정ㆍ친절ㆍ적법한 응답을 하지않고 거짓으로 2회 답변한 후 민원법 제5조를 조직적으로 위반 (주)패밀리를 조직적으로 기만 농락 국가공무원법 제78조를 위반 관리 감독을 직무유기하고 있는 먹이를 주는 주인을 물어뜯고 있는 미친개들 금융감독원 보험감독국 , 소비자농락처 입니다. 금융감독원 소비자농락처 임흥진 . 조현재는 양심선언을하라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삼성화재 계리사의 범죄 사실들-이를 방조 비호 하수인 노릇하고 있는 금융감독원입니다▬

❶보험금을 노리고 법적상태인 사기꾼 69350원을➞ ❷동조한 사무장병원의 허위소견서라고 통보 공표하여 놓고서도 이를 이용하여서 ❸교통사고 피해자537,718,619원이라고 가짓 조작 계리하였어도, ❹이를 2006~2010까지 (주)패밀리의 단체할인할증에 이용하여서 보험료 250%(10억원)을 편취하였어도, ❺사고처리규정, 보험업법 제204조(벌칙)에 저촉(위반)되지 않는다고, 거짓 답변한 후 ❻동문서답 민원처리에 관한 법률 제23조를 악용 위법 부당한 악의적인 부작위로 신속ㆍ공정ㆍ친절ㆍ적법한 응답을 거부 민원법 제5조를 위반, 관리감독을 직무유기 (주)패밀리를 기만 국가공무원법 제78조를 위반 하면서까지 ❼보험범죄자들을 형사처벌하지않고 비호만하고 있는 금융감독원입니다 ❽이와 같은 사실들을 묵살 은폐 한통속하고 있는 감찰실입니다.

➞ 하여서 금융감독원은
“먹이를 주는 주인을 물어 뜯고 있는 미친개 양복을 입은 뱀들”입니다.

(주)패밀리의 한 맺힌 10년, 간곡한 호소입니다 - ck5114@naver.com
작성일:2019-10-20 05:2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