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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피해 제보/고발

  • 이 곳은 소비자 여러분께서 억울한 피해를 당한 내용을 올리는 제보 게시판 입니다.
  • 저희 측에 소비자 피해를 제보해주시면, 해당 기업과 중재를 하거나, 취재를 통해 사실을 보도합니다.
    기사 보도로 공론화 할 경우, 기업 측에 해결을 촉구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저희는 언론 매체라 법적 강제력이 없어 소비자께서 원하는 대로 처리가 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사연을 제보하실 때는 해당 피해 사실을 입증할 사진이나 동영상을 함께 첨부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 또한 신속한 내용 확인을 위해 제보자의 연락처를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제보 내용의 설명 중에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제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취재 이외에는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습니다. 상황이 곤란하신 분들은 비공개로 접수를 해주시길 바립니다.

  • 제보는 본 게시판 이외에도 스마트폰을 통해 소비자경제 모바일 페이지(http://m.dailycnc.com)에서도 가능합니다. 본 게시판을 통한 제보가 여의치 않을 경우나, 부득이하게 제보 내용 수정을 원하실 경우 전화 02)2038-4446, 이메일 npce@dailycnc.com, 팩스 02)2038-4447로 연락주십시오.

  • 욕설이나 명예훼손성 내용, 부당하고 고의적인 비방글, 불법 광고성 게시물을 올릴 경우 임의로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상담센터(국번 없이 1372)나 , 식약처 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국번 없이 1399)에 전화하시면 구체적인 피해 구제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목

[취재완료] 파라조 에어컨 업체 신고합니다~

닉네임
강병찬
 
 
 
 
등록일
2019-06-08 23:06:03
조회수
209
 
 
첨부파일
 KakaoTalk_20190608_142313301.jpg (110757 Byte)
4월 30일날 벽걸이 에어컨을 파라조 에어컨 업체에서 설치하였습니다. 설치할때 저는 회사에 가야해서 어머니가 설치하는걸 지켜보면서 에어컨이 별루 안시원하다고 하셨는데 설치기사들이 찬바람 나올때까지 그러면 기다리고 있어야 하느냐고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에 와보니 설치 구멍도 대충 해놓고 어머니가 에어컨이 별로 안시원하다했는데 그냥 갔다고 합니다. 그래서 담당자랑 통화가 되서 자기네 온라인 홈페이지 설치 리뷰 지워주면 as해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2주전 에어컨을 켜보니 에어컨이 시원하지 않아서 또 통화했는데 계속 as는 오지를 않고 설치상의 문제가 없다고만 기다려 달라는 말을 하고 시간 끌기식으로 한달을 넘기고 케리어 본사쪽에 as접수 해뒀다면서 계속 전화도 안받고 시간끌고 어제 통화가 되면서 직접 as 받으라고 남몰라라 합니다. 정말 이제 날씨도 더워지는 어머니가 걱정이되는데 판매만 하고 또 as 접수를 해서 언제 고쳐서 쓰라는건지 통화하면 죄송하다면서 아무말 못하더니 이제 배째라면서 홈페이지에 글남기면 자기네 유리한쪽으로 제가 반품신청을 했다고 합니다~그런적 없는데~ 이런걸 알았으면 직접 대리점에서 살꺼 너무나 후회가 됩니다~
환불이나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없는지 부탁드립니다~
작성일:2019-06-08 23: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