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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피해 제보/고발

  • 이 곳은 소비자 여러분께서 억울한 피해를 당한 내용을 올리는 제보 게시판 입니다.
  • 저희 측에 소비자 피해를 제보해주시면, 해당 기업과 중재를 하거나, 취재를 통해 사실을 보도합니다.
    기사 보도로 공론화 할 경우, 기업 측에 해결을 촉구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저희는 언론 매체라 법적 강제력이 없어 소비자께서 원하는 대로 처리가 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사연을 제보하실 때는 해당 피해 사실을 입증할 사진이나 동영상을 함께 첨부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 또한 신속한 내용 확인을 위해 제보자의 연락처를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제보 내용의 설명 중에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제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취재 이외에는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습니다. 상황이 곤란하신 분들은 비공개로 접수를 해주시길 바립니다.

  • 제보는 본 게시판 이외에도 스마트폰을 통해 소비자경제 모바일 페이지(http://m.dailycnc.com)에서도 가능합니다. 본 게시판을 통한 제보가 여의치 않을 경우나, 부득이하게 제보 내용 수정을 원하실 경우 전화 02)2038-4446, 이메일 npce@dailycnc.com, 팩스 02)2038-4447로 연락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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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접수] 정말 어이없는 정호나이스 고발합니다

닉네임
김명순
 
 
 
 
등록일
2012-01-13 16:49:58
조회수
4687
 
 

2008년도에 랜탈한 정수기때문에 현제 문제가 되고있어 고발합니다.

임대년도 2008년 5월 랜탈하였습니다.

그리고 2009년 8월달까지 너무 잘 섰습니다 .

얼음이 나오는거라 제가 얼음을 너무 좋아해서 랜탈비가 비싸도 고집해서 잘 써왔습니다

중간에 4월달부터 8월달까지는 통장에 잔고가 없어 8월달에 한꺼번에 냈었구요

2009년 10월22일 마지막 필터교환을 하였습니다

사실 너무 오래전 일이라 기억이 나질 않아 전화해서 콜센타에서 물어보니 내 기록이 되어 있더군요.. 문제는 9월달에 터전거였습니다

아니지 정확히 말해서 2009년 11월 달이겠군요... 또 3개월 미납되었다고 ..

저희가 조그만 사업을 하다보니 통장에 돈이 왔다갔다 함니다 그래서 또 안빠져 나갔나봐요..

그래서 또 한꺼번에 입금을 해주려고 계좌번호를 물었더니 청호계좌가아닌 일반 계좌였습니다 이건 정확히 기억합니다.. 좀 찝찝했거든요..

어쨋든 받고 시간이 지났습니다... 얼마나 지났는진 솔직히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얼마가 지나 전화와서 입금이 안됬다고 입금해달라고했습니다.. 사업을하다보니 이기저기 입금하는데가 많습니다 그리고 입금을 그날 바로 한것같아서 확인좀 해 달라 입금을 한거같다 저도 입을했는지 확인을 해보겠다 라고 말하기도 전에 사람 완전 기분나쁘게 거지취급하는것입니다 너무나 기분나빠 아내가 얼음정수기를 좋아하지만 당장 가져가라고 했습니다 안한다고 때가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청호에선 아무런 연락이 없었고 필터교환도 없고.. 아직 기지도 않는 우리아이들이 마실물인데. 필터 교환도 하지않는 물을 줄수없어 저희난 다른 정수리를 렌탈하였습니다 청호는 창고에 넣고... 가지러 오겠지 하고는.. 근데... 일년이 지나 2010년 12월15일 가지러 왔습니다

정말 어이없었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처리 된겁니까 끝난거 맞습니까 하니 맞다고 하더군요..

저희는 믿었습니다...  근데... 2011년 11월달에 신용정보(02-767-9331)라는 곳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미납금 792590원이 있다고... 위약금 26190원을 포함한거라고... 5년짜리

아~~!  이 어처구니없는...... 필터라도 제대로 받음 몰지만 썩은물먹고 잘못되어 청구하면 배상해 줄껀가??  11월달부터 현 지금까지 청호에 연락해서 처음부터 녹취한거 자료달라해도

돌아오는 말은 연락드리겠습니다라는 말뿐이였습니다. 계속 신용정보에서 전화만 오고..

그러더니 2012년 1월12일 드디어 (이날도 계속 전화해서) 청호 부산 서부사업소(051-315-8376)에서전화가 왔습니다 저녁에 그리고는 이런저런말끝에 그럼 한달분만내시고 마무리짖자고 해서 그렇게 하자고 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부인이 여기에 글을 올릴려고 하고있었는데.. 그말에 안올렸습니다 그런데.. 정말 더 어이가 없는건.... 13일 오늘 아침 단 하루만에

전화와서는 저희가 정수기 가져가라고한 사실이 없다고 그렇게 못하겠다고 돈을 다 내라는 것입니다.. 이 무슨 황당한 일이 있습니까..

그래서 다시 처음부터 녹취한것과 자료를 달라니 녹취는 테스트한것이있는데 그것을 준다는군요... 말이되냐고.... 아

그리고 아내가 신용정보에 물어본 결과 저희가 불만으로 기계취소한다고 했다는데...

저희는 불만을 말한적도 없습니다.. 사용하면서 한번도.... 솔직히말해 이렇게 싸우고 안가져가고 계속 처음 한달 왜안가져가지 하며 쓰면서 안가져갔음좋겠다 이거 좋은데.. 했던 저희들인데.. 무슨 불만을 전화해서 말해 가져가라 했다는건지... 어이가없습니다.

이러한일들로 고발합니다..

작성일:2012-01-13 16:4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