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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7a515 검은색 37과 2분의 1사이즈 주문했었는데 오른쪽 신발에 기스가 2군데 난 상품을 보내셔서 반품요청 했더니 왼쪽 신발에 제가 주름을 만들었다고 반품을 안해주셨어요.?
그럼 온라인에서 주문한 사람들이 실내에서 착화도 한번 안하고 구매확정 하는 사람도 있나요? 상품설명에 정사이즈보다 3센티정도 여유있게 신는게 좋다고 써있어서 2분의 1큰걸 시켰더니 뒤꿈치가 헐떡거려서 집에 있는 깔창을 신고 딱 한번 더 신고 그래도 헐떡거려서 벗었습니다.그게 전부예요. 그리고 바로 판매자에게 네이버 톡톡을 보냈습니다.
세라에서는 한번 착화해서 주름이 가서 재판매가 어려운 불량 제품을 제작합니까? 그 이유로 반품이 안된다면 오프라인에서만 파시고 온라인에서는 판매 안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옷도 아니고 실내에서 신문지 깔고 착화도 안해보고 만원짜리도 아니고 14만원 제품을 구매 결정하는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반품은 안되고 교환은 해주신다길래 왠만하면 신어보려고?
37사이즈 와인색으로 주문해서 오늘 다시 상품을 받았는데 이번에는 오른쪽 왼쪽 신발 다 기스 색바램.흰색 본드 자국?? 하자가 많습니다.?
아울렛에서 물건 구매하는 소비자는 한철지난 이월 새상품을 싸게사려고 온라인에서 주문한거지 스크레치나고 하자있는 중고 상품을 구매하려고 온라인에서 주문한게 아니거든요.?
수없이 온라인 쇼핑을 네이버페이를 통해서 해왔지만 이번 경우는 처음입니다. 일반적으로 판매자가 하자있는 제품을 보냈을때에는 첫째는 고객에게 사과를 간단히 했었고 둘째는 동일 브랜드 다른매장에 새상품 혹은 상태가 좋은상품이 있는지 알아보고 다시 연락을 주셨습니다. 셋째 새상품이 있으면 교환을 무상으로 해주셨고 품절이라면 반품을 할것인지 아니면 다른 상품을 구매할 의향이 있는지 여쭤보더군요.
그런데 송도 아울렛 세라 매장에서는 죄송하다는 말은 한마디도 없이 검은색 부츠 어디에 기스가 있냐고 하더군요. 즉 잘 살피지도 않고 전화한거죠. 처음 제가 메세지 보냈을때에도 네이버 톡톡도 하루동안 응대 하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바빠서 말없이 반품해주시나보다 하고 무성의 함에 이런곳은 거래안하는것이 좋겠다하여 롯데아울렛에 새로 주문을 넣은것이었습니다. 역시나 하루 지나 송도아울렛에서 전화와서 그다음날 받은 제품은 이제 양쪽 신발에 하자가 있는 상품이었네요.
전화로는 새상품으로 보내준다더니 상품 받고 제가 사진 전송하니 기스를 투톤 가죽 제품이어서 그렇다고 말도 안되게 우기면서 사과는 한마디도 없구요.
끝까지 스크레치 인정을 안하시네요.. 가죽의 결이라니요. 저 흰색 본드도 가죽의 결 문제인지... 누가봐도 긁힌 스크레치 자국에... 가죽 빛바랜 제품 보내셨는데.. 중고나라에서 구매한것도 아니고 프리미엄아울렛도 매장 아닌가요?
집에있는 세라 제품의 다른신발들 모두 37사이즈를 신고있는데 s17a515 부츠모델은 37사이즈 역시 뒤꿈치쪽이 헐떡거려서 신을수가 없다고 설명드렸고.
송도 매장에서는 신발을 어떻게든 파셔야하는거 같아서 저도 손해끼쳐드리고 싶지 않아 3만원 더 비싼 다른 상품으로 그럼 교환하려고 마음먹고 또 문의하였습니다. 제가 신발값 차액 3만원은 당연히 지불하려구요.
그런데 저한테 선불 택배로 저 하자 있는 제품을 보내라고 하셨네요. 저렇게 하자 있는 제품을 배송비 반반도 아니고 저한테 부담하라는게 말이 됩니까?
비슷한 시기에 주문한 롯데아울렛 이천점에서 구매한 A17a515 상품 새상품 보내주셔서 잘 신고있구요.
검은색 하자 있는거 보내주신거 기분 나빠서 롯데아울렛 김해점에서 새상품 보내주신다고 하셔서 온 s17a515 상품 훨씬 깨끗했습니다.
그런데 현대아울렛 송도에서 전화와서 반품은 해줄수 없다하여 롯데아울렛 김해점에 전화해서 상황 설명했더니 반품안해주는것에 어처구니 없다고 그런곳이 어느매장이냐고 여쭤보셨네요.친절히 응대해주시며 김해점 반품해도 된다 하셔서 제가 죄송하다고 하고 기꺼이 반품비 6천원 부담하고 반품했습니다.
현대아울렛 송도점은 두번 실내 착화해서 주름이 가서 재판매가 안되어서 반품이 안된다면서.
스크레치 많고 변색되고 흰색 본드인지 이물질인지 하자 가득한 제품은 소비자에게 판매 해도 됩니까?
온라인에서 구매한 신발을 실내에서 착화 한두번도 안해보고
그냥 반품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재미로 심심해서 반품하는 사람들 아닙니까?
집에 세라 신발 많습니다. 사이드오픈 펌프스.플랫슈즈 등등요.
같은 세라 브랜드에서 많은 제품을 판매하시는것은 신발마다 굽높이 디자인 착화감이 달라서 아닙니까?
신발을 눈으로 보고 나에게 사이즈가 딱 맞겠다 하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그런 사유로 반품이 안되면 온라인에서 판매를 안해야죠.
반품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