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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경열
구입한지 한달도 안된 삼성 에어컨 고장나서 작년 12월10일 A/S신청했더니
마침 그때가 젤로 추울때였는데 2~3일후에 며칠후에 또 며칠후에.....
부품이 없다고 하더니 부품 공장이 부도가났다더니....
개인 사업장에 직원들 개떨듯이 떨고 고객들 춥다고 아우성이고....?
정확하게 2주를 그렇게 질질끌다가 며칠지나니까 물건 반품하고 돈 내줄테니 꺼지랍니다~헐
누구하나 제데로 설명해주는 넘도 없고 .... 기사들이나 전화와 사정사정하고??
오죽 화나고 답답했으면 인터넷 찾아 회사 대표이사 직접 대화란이 있어 그쪽에다
글을 올리니 대표이사는 무슨..? 앵무새같은 넘이 글장난하며 같은말 되풀이하고..
우리나라가 얼마나 성장하고 발전하며 서비스야 뭐야?? 이 좋아진 세상에//
그것도 삼성이라는데서 "니야 짖어라 어디 너 같은 넘이 한둘이냐?우리도 골아프다"" 이런식??
정말 황당하고 대답없고 상식밖의 일을 당하니 어디다 하소연할길없어 글올려봅니다.
(추신) : 삼성이라는 회사는 에어컨 판매관리하는곳과 티비 판매관리하는곳이 다른가 보죠??
티비 문제를 제기했더니 어제 멀리서 최 이사님외 직원분이 오셔 사과를 하고 저 또한 특히 직원분께
정중히 사과를 드리며 감사의 말씀을 전했습니다^^말로써 서로 소통하고 이해를 구한다면 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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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삼성 이란 회사는 똑 같아야 하지 않습니까?? 에어컨하고 티비하고 뭐가 다른가요??
에어컨은 계절상품이라 대충 팔고 부품업체 부도나는? A/S도 안되는 거 팔고 시간끌다 정 안되면
돈 내주면 되고?? 그런건가요??
이런 상식밖의 문제는 누구? 이 건희 회장님 한테 물어봐야 합니까? 청와대 문의해야 합니까?
엄동설한 15일 넘게 냉방에 떨고 살아보십시요?? 그것도 무관심과 저가 그렇게 위에 책임자하고
이야기하자고 했고 실외가가 문제면 실외가만 어디서든 구해주면 되었을것을???
삼성전자 서비스 자자손손 두고봅시다.내 살아가는동안에 불매운동,똥통회사 라 외칠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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