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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영신
구입후 15일(7월25일 개통)된 디파이방수폰이 제기능을 못한채 침수되어(변기침수후 바로 베터리분리후 마른수건으로 물기제거) 신촌as쎈타에 의뢰하였으나 직원최창환씨는 디파이가 방수폰이 아니라 단정짓고 손가락에 물묻혀 튀기는정도의 물로써만 방수차단기능 할 뿐이라고 액정수리비 225000을 요구하였습니다.(모토로라 홈피와 약관엔 베터리뚜껑과 모든 구멍 막흰 상태에선 수심1m에서 30분간 방수기능의 데이타확인과 문제시 약정기간 무상수리))
더불어 화학약품에 담궜기때문에 부식되었다는 거짓말과 오전부터 왜 귀찮게 하느냐며 다른지역as를 찾아가보든 소보원에 고발하라했습니다
하여 본인은 본사 써비스팀에 의뢰하여 방수폰이 아니란 직원의 문제성발언과 구입15일의 새폰이 침수에 의한 기계적결함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논의후 본사써비스팀장의 방수폰이 맞다는 확언과(위에서 언급한 방수조건)과 더불어 꼼꼼히 무상수리후 자택으로 택배수령해준다 했으나 본인이 신촌as최창환씨를 통해 방수test후 직접받겠다하여 신촌as로 수령하러 갔으나 무상수령해주길 거부하며 액정수리비 75400원의 요구와 유상수령거부시 예전침수폰 그대로 기계조작해 원고장 상태로 해놓겠다 협박하였습니다.
이에 본인은 신촌직원최창환씨와 더이상 소통불과임을 확인하고 2주동안 스마트폰사용 못 한 손해와 불편합때문에 75400을 지불하고 유상수령하고 왔으나 본사의 지침을 무시한채 고객에게 유상수령하지 않으면 침수폰상태로 기계를 다시 고장내겠다는 발언의 모토로라 as직원의 비윤리적문제를 고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