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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kt에서 사기맞았어요 |
제보내용 | 2017년 3,4월경 패드, 인터넷, 아이폰7+ 개통함. 패드, 인터넷을 6개월만 개통 후 해지시 위약금, 할부금 모두 정리해주기로 약속했음. 패드는 2018년 5월11일경에 해지되어서 약 18만원정도의 돈을 받아야함. 2018년 1월초 하단kt점에서 아이폰7+에서 아이폰x로 기기변경 했음. 이때 아이폰7+ 잔여 단말기 할부금 전체 정리 약속함. 알고보니 아이폰x 개통이 잘못 되어있고, 패드도 해지처리 안되어있어서 직접 서면에있는 kt매장 방문하여 아이폰x로 다시 기기변경함. 이때 패드 해지함. 이때 발생하는 위약금 판매자부담해주기로 약속함. 같은 폰으로 기기변경 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며 아이폰8+로 개통 원하였으나 기기가 없는 관계로 14일이내에 개통취소 된다며 기기나오면 바로 바꿔주기로 약속함. 또한 잘못개통한거 때문에 추가로 4개월동안 4만원씩 낸 돈 총 16만원과 패드 18만원가량, 아이폰x할부금 4개월 24만원까지 모두 주기로 약속함. 한달동안 기다렸으나 정리가 전혀 되지 않음. 아이폰x를 개통한지 22일정도 되는 날, 아이폰8+로 개통해준다며 연락이 와서 만남. 기기변경의 의미로 이해하였으나 보니 동의도 얻지않고 신규로 아이폰8+개통을 하였고, 영업일인 월요일에 개통취소 후 현재 쓰고 있는 번호로 기기변경처리 해주겠다고함. 이때 발생하는 위약금도 판매자부담해주기로 약속함. 그리고 의심스러워서 확인해보니 2017년도 3,4월경에 개통한 아이폰7+의 할부금이 정리가 안되어있는것을 확인함. 고로 영업일이 아니라 정확하게는 확인할 수 없지만. 아이폰7+ 할부금(1월부터 자동이체 된 금액과 현재 잔여할부금) 아이폰x 할부금 2대 약 300만원 잘못 개통해서 추가로 요금낸 16만원가량 패드해지 안되서 자동이체된 약18만원 아이폰x 4개월 할부금 24만원을 5월11일경에 다음날까지 약속하였으나 계속해서 미루다 현재 한달이 지나버림. 그판매자는 현재 대리점에 클레임비용으로 빚을지고 그만둔 상태이며, 계속 말이 바뀜. 믿음이 전혀 가지 않아 한달이라는 긴시간을 기다려주다가 결국 신고합니다. 빠른 처리 부탁드립니다. 할부 건수가 총 4건이며, 이번달 청구금액에 위약금과 모든 할부금 처리가 되지않아 당장 34만원가량의 금액이 나옴. 계약서에 스스로 돈을 주기로 약속한 금액을 자필로 적어 주어서 보관중이며, 들어보진 않앗지만 음성녹음한것도 보관하고 있고, 또한 카톡과 문자내용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판매자 성함은 박재완. 해당 대리점은 용화라고만 들었습니다. 결론은 kt통신사를 못 믿겠으며 당장의 해지를 원합니다. 또한 빠른 모든 금액처리를 원합니다. |
제보자명 | 박수연 |
연락처 | 휴대폰번호 01072408568 |
전화번호 | |
이메일 | barbie724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