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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홈앤쇼핑 견과류의 변질 |
제보내용 | 2018.1.23. 홈앤쇼핑에서 견과류를 구매하였음. 유효기간 2019.1.14. 보관방법대로 그늘지고 서늘한곳에 보관하였음에도 견과류중 호두에서 쩐내가 남. 묵은 호두를 쓴것으로 사료됨. 보관상의 문제라면 다른 견과류도 다 쩐내가 나야함. 한여름이 지나간것도 아니고 이제 4개월 지났고 여름지나면 변질이 생기지 않을까 하여 냉장보관할려고 하던중 먹어보니 호두가 이상함. 애초에 제조업체에서 햇호두를 썻다면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임. 아니면 유통기간을 4개월로 표시해야 하고 아님 구입하자 마자 반드시 냉장보관 하라고 표기해야 했음. 그냥 제가 먹을려고 샀으면 욕을 욕을 하면서 홈앤쇼핑 다시는 이용안하겠다 이를 갈면서 호두만 골라내고 먹겠지만 자영업을 하고있어 마케팅 용도로 구매한터라 교환을 요구하였으나 거절당함. 조금 남은상태면 그냥 욕하고 넘어가겠는데 100봉중 70봉이나 남아있는 상태임. 10%할인에 10%적립까지 되는 호객행위에 빠져서 거의 완전 홈앤쇼핑만 이용했었는데 이번에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님. 싼게 비지구나! 이래서 이름있는 대형홈쇼핑을 이용해야 하는구나! 그리고 고객센타 남자 직원 정종욱 씨가 더 가관이었음. 고객말을 가로막고 그 남자직원이 말을 더 많이 함. 고객센터 직원 맞나? 깡패인가?하는 생각마져 들었음. 암튼 납품업체 선정에서 부터 관리 감독 소홀에 고객센터수준 떨어지는 홈앤쇼핑 정말 실망입니다. 다른 유명 메이커 홈쇼핑과 어깨를 견줄만하다 스스로 생각하신다면 잔량 교환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제보자명 | 안상미 |
연락처 | 휴대폰번호 010-3522-7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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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moxname@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