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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키칠라노 쇼파 AS |
제보내용 | 키칠라노에서 400만원상당의 쇼파를 구입하였습니다. 6개월이 되지 않아 쇼파의 리클라이너가 쇼파가 완전히 접히지 않는 고장이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AS 신청을 위해 판매점이였던 키칠라노 대전점에 AS를 요청하였고 AS 일정을 잡고 추후 연락을 주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일주일이 넘도록 연락이 오지 않아 이후 다시 키칠라노 대전점에 전화를 하였으나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키칠라노 사이트에 있는 본사에 연락을 하였더니 AS는 대전점에서 받아야하며 본사에는 책임이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대리점인 대전점이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설명을 하였더니 본사에서 연락을 하겠다고 하였으나 본사와 대전점 역시 연락이 되지않아 본사에서 AS를 처리하기로하고 통화시점으로 10일 이후인 5월5일에 방문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정확한 날짜는 4월 30일에 알려주겠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4월 30일에도 연락이 오지 않아 전화를 하였더니 실장이라는 사람이 전화를 받아 짜증이 섞인 말투로 아래와 같이 말했습니다. 저 : 4월 30일에 전화를 줘서 AS일정을 확인해 주기로 하였다. 연락이 없어 전화를 하였다. 실장 : 5월 7일에 AS일정이 잡혀있다. 저: 아니 5월 5일로 하기로 얘기가 되었는데 왜 5월7일로 마음대로 바꾸고 연락도 주지 않느냐? 실장 : 이게 우리가 처리할일이 아니라 대전점에서 처리할 일인데 우리가 그쪽에 가는김에 처리해주는 거다 저 : 대전점이랑 연락이 안되서 본사에 전화를 했고 본사에서 대리점에서 처리가 안되면 확인해주는게 맞는거 아닌가? 실장 : 우리도 대전점이랑 연락이 안되는데 어떻게 하라는 얘기냐... 그쪽이 얼마나 체계적인 회사를 다니는지는 모르겠는데 우리는 그렇게 체계적인 회사가 아니다. 저 : ... 그게 무슨소리냐 당신이 누군데 그런소리를 하냐 당신 위에 바꿔달라 실장 : 내가 실장이고 여기 책임자다. 저 : ..... 400만원상당의 쇼파를 판매하고 이런 무책임한 태도와 상식 이하의 불친절한 태도에 너무 화가 나고 배째라는 식으로 나와서 너무 답답합니다. |
제보자명 | 조용범 |
연락처 | 휴대폰번호 010 5027 6544 |
전화번호 010 5027 6544 | |
이메일 | cyb7853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