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내용 |
2017년9월2일에 299,000원에 배송비5만원의 8단 서랍장을 구매결재하였고 재고가 없는 관계로 그후 2달만에 부산에 계시는 어머니집으로 배달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사용 한달여만에 서랍장 상판의 칠이 벗겨지면서 얼핏보면 곰팡이가 생긴것처럼 제품이 변질이 되었으나 연세드신 어머니는 딸이 선물해준 물건이라 제가 속상해할까봐 말씀을 안하고 사용하고 계셨고 사용기간4개월만에 제가 발견하여 아리아퍼니쳐측에 as요청의 문의를 3차례에 걸했습니다. 그러나 아리아퍼니쳐에서의 답은 구매한지 6개월이 지난상품이라 무상수리기간이 지났다고 자신들의 배송지연으로 인한 사용기간도 확인하지 않은 무성의한 답이 첫번째로 왔고 재요청 문의에 대한 답은 사용자 부주의에 의한 곰팡이로 일방적인 확정으로 수리불가로 답변이 왔습니다. 그러나 얼핏보기에는 곰팡이 같으나 사용재료의 결함으로 칠이 벗겨진것이 확실하기에 다시 수리요청을 하였더니 그후로 답이 없어 직접 콜센터를 통한 전화통화로 클레임을 하였으나 하자보수 담당자와는 직접통화가 불가능하고 콜센터 직원을 통한 사용자 부주의에 의한 곰팡이라고만 일방적인 수리불가능 의사만 전달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사용하는 환경이 곰팡이가 발생하는 환경이 전혀아닌 일반아파트의 실내이고 나무로 만들어진 가구가 아리아퍼니쳐에서 구매한 제품 하나만 있는것이 아닌데 유독 그 서랍장의 상판 일부분만 칠이 벗겨져 곰팡이로 보이는데 일반적으로 가구의 곰팡이는 뒤쪽이나 바닥과 맞닿은 부분에 피는것이 상식적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리아퍼니쳐의 대응이 하두 어이가 없어 같은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의 후기를 보고싶어 사이트에 들어가 검색해보았더니 유독 그 제품만 판매중단이 되어서 후기를 찾볼 수 없었습니다. 일반적인 소비자 보호법에는 가구의 경우 사용6개월에서 1년은 수리 및 교환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만 아리아퍼니쳐의 대응 이 불량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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