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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삼성전자 2018 갤럭시a8 신형 계속적인 불량사건 |
제보내용 | 삼성전자에서 이번에 새로 출시된 흔히 말하는 최신 보급형 휴대폰 <<2018갤럭시 A8>>을 구매했습니다. 구매했을땐 몰랐는데 까만 액정에 지문자국이 찍히자마자 보이는 액정 들뜸현상. 액정의 세로 테두리쪽에 물결자국과 전면부 스피커에 물이 들어간듯한 액정 눌림인지 들뜸인지 현상이있었습니다. 문의 드렸더니 서비스센터 가서 교품증 받고 구매한곳 가서 바꾸라더군요. 이렇게 해서 판매점에 가서 교품을 했습니다. 조마조마해서 확인한 결과 왠걸 또 불량 (기존과 동일하게 액정 들뜸.눌림현상) 이있습니다. 문의해보니 교품증은 한번에 하나뿐 못바꾸니 한번 더 다녀오랍니다. 그래서 한번 더 다녀옵니다. 세번째 갤럭시a8 신형 모델을 받았습니다. 왠걸 또 불량입니다. 동일한 불량 <<세번째!!!>>> 액정 눌림. 들뜸 현상이 있습니다. 설마설마 해서 <<네번째>> 교품을 했습니다. 역시나 동일하게 액정 눌림. 들뜸 현상이 있습니다. 이게 제가 재수가 엄청 없는걸까요 아님 삼성 생산쪽에서 문제가 있는걸까요? 어이가 없어서 서비스센터 일반 직원말고 높은분 바꿔달랬더니 대구에 있는 고객지원실 총 책임자분에게 통화가 왔습니다. 이런저런 문제가있는데 내가 계속 교품받아야하나? 내가보기엔 갤럭시 a8 만드는 생산쪽 라인이 문제가있는것같다. 이걸 또 교환해야하나 아님 제대로된걸 못골라서 주나 .하면서 근본적으로 제대로된 상품을 받고싶어서 문의합니다. 그러나 돌아오는말은 제대로된 물건을 골라서 드릴수가 없다. 문제가 있으시면 교품하라. 입니다. 로봇이 말하는줄 알았습니다. 근본적으로 내가 구매한 물건을 똑바로된걸로 바꾸고싶다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네번씩이나 불량이 나는 폰은 생산라인 자체가 문제가 아닐까요? 원인 해결을 해줄수가 없다는 말에 본사에 연락해볼수 없겠냐 했더니 선릉. 여의도 지점이 본사지점이라고 연락해보랍니다. 결과적으론 자기네도 어쩔수없으니 환불을 하던 또 교품을 받아라. 근데 또 불량나면 어쩔수없다 또 교품하라 이겁니다 무슨 쉬는날마다 교품하러가서 네다섯시간씩 시간버리고 있는사람한테 그냥 일주일에 한번씩 새폰으로 교체하면서 질릴때까지 한 2년 쓰라는겁니까..? 참 답답한 삼성입니다. 보급형 폰이니까 그냥 대충 찍어다 팔고, 폰에 문제있다면 돈없어서 싼물건 산 니가 고생해라 이겁니까..? 결국엔 근본적인 문제 해결 안됬습니다. 본사에 연락해봐도 똑같을것같습니다. 절대 갤럭시 2018 a8 구매하지마세요. 액정 들떠있습니다. |
제보자명 | 이준우 |
연락처 | 휴대폰번호 01039969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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