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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LG TV 화학약품 냄새 |
제보내용 | TV를 구매한 지 두 달이 지났습니다. 처음부터 화학약품 냄새가 나더니, 지금까지도 냄새가 빠지지 않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전원을 넣고서 30분쯤 지나면 냄새가 나고, 1~2시간 정도 지나면 머리가 아플 지경입니다. 전원을 끄면 냄새도 줄어들고, 차가워지면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LG 서비스센터에 문의했더니, 방문기사들은 화면이 제대로 나오고 소리가 제대로 나오며, 타는 것도 아니고 타는 흔적도 없으므로 냄새는 불량이 아니랍니다.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돌아갔고, LG 민원센터에서도 동일한 언급을 하며 자신들에게는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중국에서는 플라스틱에 화학약품을 첨가하는 경우가 있는데, 제품에 열이 가해질 경우 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저의 경우와 동일한 듯합니다. 또 소비자경제 기사제보에도 비슷한 내용이 있더군요. 아래 5936. http://www.dailycnc.com/bbs/list.html?table=bbs_9&idxno=10570&page=7&total=6062&sc_area=&sc_word= 저의 경우도 윗글의 제보자와 상당히 비슷합니다. 저희 TV 모델은 32LJ566B 이고, 중국에서 제조했다고 적혀 있더군요. 이 부분을 조사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제보자명 | 정진걸 |
연락처 | 휴대폰번호 01032538470 |
전화번호 | |
이메일 | jgeol@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