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보내용 |
상무지구 칸군이라는 미용실을 다닌지 3년정도 된것 같습니다.. 칸군1호점에서 모닝할인해서 시술을 받을때는 모닝할인해서 15만원정도고 인스타를보고 펌이 잘나오는걸 본뒤로 본점으로 가게되었습니다 처음 가격은 1호점과 비슷했지만 단골이 되어갈수록 금액은 기본 20이상을 이야기 하더군요.. 그러다 펌이 이야기했던것과 달라서 다시 한번의 재시술이 있었고 그후 작년에 펌과 염색으로 머리를 태워서 손상이 컸습니다 제가 사진과도 다르고 이거 아닌것같다 머리가 너무 상했다고 했는데도 돈 10만원정도를받고 밤에 전화와서 죄송했다 다음에 오면 클리닉을 해주겠다 하더군요.. 하지만 갈수가 없었어요..제머리 상한건데 눈치도 보였고 그래서 다른 미용실을가서 25만원주고 클리닉받고 상한머리를 그나마 진정시키고 마음도 다스리고 다시 제가 다닌 미용실에 연락을해서 머리 염색이 그때 잘못되서 색이 이상하니 염색을 하겠다고하니 와칸으로 하면 괜찮다고 방문해서 서비스로 클리닉한번 해주고 염색비용은 모닝할인이 그때는 30프로할인해서 반가격 할인해준것처럼 생색을내고 그것도 결제는 하고 나왔죠 당연히 받을만큼은 받았죠..그이후로는 그미용사를 찾아가기가 힘들더라구요..고가의 금액 태우고도 말뿐 1호점으로 다니다 다른곳으로 다니다 뿌리펌은 본점 했던 쌤 기억이나서 다시 방문하고 컷트하고 애기 머리도 자르고 하다 2월 27일에 펌을 26만원이나주고 하게되었어요.. 그런데 오늘 머리를감고나오니 머리펌이 왼쪽은 가라앉아서 정상이고 오른쪽은 자국이 남아서 붕떠서 머리가 짝짝이더라구요..드라이로 말려보고 이상해서 다시한번감고 말려도 짝짝이더라구요..머리를 안한것만 못했고 화가 나더군요 항상 20이상 받아가면서 머리는 이모양이고 주위에서도 호구냐고 다 받으라고 칸군 사장 통화해서 말했더니 점장이나 담당미용쌤한테 말하라고 연락준다고 끊더라구요.. 그후 담당쌤 전화와서 컬이 짝짝이고 전에 머리 태운것도 같이 환불 해주라고 했죠.. 지금까지 상한 머리로 스트레스도 받고 피해받은거에 있어서 아무것도 요구를 안했으나 남들한테 머리가 왜그러냐 들어가면서 화가났구요 다른 미용실가서 25만원 클리닉비용 펌시술 26만원 죄송하다 상의해서 연락주겠다고 끊더라구요 그후 또 점장이라면서 전화가와서 탄머리 이야기는 못들었다 이번펌 잘못된거는 재시술을 받아라 지금 방문하기 싫으면 나중에 오더라도 다른쌤으로 해주겠다 이렇게 말하시킬래 방문하고 싶지않고 환불해주면 나중에 가고 싶을때 내가 돈내고 가겠다 환불해주기 싫은거 아니냐 사진보내주겠다 사진으로 판단 어려우니 와서 재시술 그러다 담당쌤 전화 준다더니 사장이 전화와서 비꼬는 듯이 한시간 통화해도 답안나왔다며 자기 미용실은 환불규정 없다 고발도 안되는거 알지않냐 이런식으로 하길래 내가 찾아간다하니 요즘도 그런사람있냐 경찰을 부르겠다 진상고객이고 블랙리스트에 올려서 자기 미용실 방문 못하게 하겠다 제가 첨펌해서 이런거냐 3년 다닌곳이라하니 말길게 하기싫다 펌값만 환불을 받아라 담당쌤 통화한다해도 미용사한테 진상고객이라고 난리고 끊어버리네요..고객돈은 호구인가요 비싼머리 돈받아갈때는 좋고 펌실패 상한머리 보상했던거는 진상짓이고 이런 억울함을 제발 풀어주세요 저는 3년다닌곳에서 처음으로 요구했고 여러명과 통화하고 비꼬는 사장 미용실은 고소할때도 없으니 마음데로 하라는게 말인가요 왼쪽사진은 그전에 머리구요 오른쪽은 펌후 짝짝된머리네요..제발 도와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