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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피해 제보/고발

  • 이 곳은 소비자 여러분께서 억울한 피해를 당한 내용을 올리는 제보 게시판 입니다.
  • 저희 측에 소비자 피해를 제보해주시면, 해당 기업과 중재를 하거나, 취재를 통해 사실을 보도합니다.
    기사 보도로 공론화 할 경우, 기업 측에 해결을 촉구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저희는 언론 매체라 법적 강제력이 없어 소비자께서 원하는 대로 처리가 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사연을 제보하실 때는 해당 피해 사실을 입증할 사진이나 동영상을 함께 첨부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 또한 신속한 내용 확인을 위해 제보자의 연락처를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제보 내용의 설명 중에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제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취재 이외에는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습니다. 상황이 곤란하신 분들은 비공개로 접수를 해주시길 바립니다.

  • 제보는 본 게시판 이외에도 스마트폰을 통해 소비자경제 모바일 페이지(http://m.dailycnc.com)에서도 가능합니다. 본 게시판을 통한 제보가 여의치 않을 경우나, 부득이하게 제보 내용 수정을 원하실 경우 전화 02)2038-4446, 이메일 npce@dailycnc.com, 팩스 02)2038-4447로 연락주십시오.

  • 욕설이나 명예훼손성 내용, 부당하고 고의적인 비방글, 불법 광고성 게시물을 올릴 경우 임의로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상담센터(국번 없이 1372)나 , 식약처 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국번 없이 1399)에 전화하시면 구체적인 피해 구제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목

[취재완료] 세븐일레븐 편의점 황당한 직원들 실태 고발!.

닉네임
나가!.
 
 
 
 
등록일
2018-02-07 05:33:37
조회수
4075
 
 
*사연에 대한 기술은 육하원칙에 맞게 구체적으로 서술해주시면 됩니다.

제보제목 : 세븐일레븐편의점 황당한 직원들 실태 고발!.
제보대상 : 세븐일레븐 편의점 야간 남자 알바생!.
사연 발생일 : 2018년 2월 6일
제보내용 : 남자알바직원이 오히려 손님에게 자신에게 욕을 했다고하면서,..
한손을 뒤로한채,..
CCTV를 등뒤로해서,..
편의점내 밤12시경 혼자인 여성에게 몸을 밀착한채,..
계산대에서 나와 출입구까지 (당사자가 뒷걸음칠정도로)
밀어부치며,..
그냥 귀가하려는 여성을
밖에까지 나와서
점장과통화해가며
보낼까말까하면서
소비자를 무고하게,..
신체적으로 협박,..
밤 12시에 귀갓길까지 막으며
협박을 했슴.
경찰에신고하자 위의사실을 부인하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는데,..

그 이중적태도에 오히려 고의성이 더욱 의심되면서,..
입은 정신적 피해와 후유증이 너무 심각해서,..
완전히 20대청년에게 40대여성이 겁먹어서
통행자체가 지금 불가능한 상황.

참고자료 및 첨부사진 설명 : 매장 CCTV.

세븐일레븐 편의점 야간 남자알바들!.
점주들이 직원구하기어렵다는 이유로
아무나 뽑고!.
교육이나 기본매너자체가 실종인건 물론이고!.
편의점측에서 민원관리한다는 수준이
그저 <늘> 불편끼쳐죄송하다는
입인사!.

편의점 문을 닫던가!.
영업정지 패널티를 사회적차원에서
제안하던가!.

어떤식으로든
배상이 안되는 실태상황을
고발합니다.
같은 피해자들 제보해주세요!.
작성일:2018-02-07 05:3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