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측에 소비자 피해를 제보해주시면, 해당 기업과 중재를 하거나, 취재를 통해 사실을 보도합니다. 기사 보도로 공론화 할 경우, 기업 측에 해결을 촉구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저희는 언론 매체라 법적 강제력이 없어 소비자께서 원하는 대로 처리가 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사연을 제보하실 때는 해당 피해 사실을 입증할 사진이나 동영상을 함께 첨부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신속한 내용 확인을 위해 제보자의 연락처를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제보 내용의 설명 중에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제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취재 이외에는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습니다. 상황이 곤란하신 분들은 비공개로 접수를 해주시길 바립니다.
제보는 본 게시판 이외에도 스마트폰을 통해 소비자경제 모바일 페이지(http://m.dailycnc.com)에서도 가능합니다. 본 게시판을 통한 제보가 여의치 않을 경우나, 부득이하게 제보 내용 수정을 원하실 경우 전화 02)2038-4446, 이메일 npce@dailycnc.com, 팩스 02)2038-4447로 연락주십시오.
욕설이나 명예훼손성 내용, 부당하고 고의적인 비방글, 불법 광고성 게시물을 올릴 경우 임의로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상담센터(국번 없이 1372)나 , 식약처 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국번 없이 1399)에 전화하시면 구체적인 피해 구제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목
[취재완료] SK브로드밴드 탈퇴 과정 관련
닉네임
박준용
등록일
2017-12-14 19:13:53
조회수
3660
*사연에 대한 기술은 육하원칙에 맞게 구체적으로 서술해주시면 됩니다.
제보제목 : SK브로드밴드 탈퇴 과정 관련
제보대상 : SK브로드밴드
사연 발생일 : 12월 12일, 13일, 14일
제보내용 : 재가입 유도
참고자료 및 첨부사진 설명 :
오랜 기간 SK인터넷을 사용하다가 3일전에 지역 케이블 인터넷으로 교체를 하였습니다.
그 후로 3일동안 매일 SK로 부터 전화가 와서 다시 연장 신청하지 않겠냐는 전화가 옵니다.
안하겠다고 이미 케이블 인터넷을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다고 했는데도,
오늘 또 다른 담당자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분명히 안쓰겠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매일 전화를 하는 것은 정말 스트레스 입니다.
오늘은 안쓰겠다는 메모처리가 안되냐고 하니 전산상 입력이 불가능 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내일 다른 담당자로부터 또 전화가 올 수 있는 문제 입니다.
SK측의 전화번호는 1600-7811 입니다.
도움을 바랍니다.
작성일:2017-12-14 19:13:53